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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0504

해이즐넛아메리카노 2025. 5. 4. 20:22

먼가..제대로 살고 싶어졌어.

흠..
무튼간에 초대받은 결혼식..
가긴 가야죠




근데 나는....
그냥 틈새라면만 있으면 될 것 같어 ^_^


작년과 다름없이 웨스틴 조선 호텔 뷔페
수박빙수가 젤루 맛있더라..

오늘은 일단 씻어야 돼서 대충 쓰고 마침!